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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black
from color7/trend 2007/09/07 14:33
패션트렌드 :: 뉴 블랙& 컬러플레이 : 블랙이 온다(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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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패션계에 ‘왕의 귀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모든 색을 무릎 꿇리는 컬러의 왕 블랙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은 것. 예년과 달리 일체의 다른 색을 용납하지 않은 채 단풍의 계절을 ‘올 블랙(all black)’ 으로 물들이고 있다. 다수의 해외 컬렉션이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했다. 그 뒤를 제 2의 블랙, 그레이가 바짝 뒤쫓고 있다. 스타일U가 블랙홀 속으로 파고 들었다.

# 오~블랙!, 올 블랙!
블랙은 거의 모든 컬러와 궁합이 잘 맞아 컬러 코디 때 실패의 확률이 가장 적다. 존재감 만으로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하는 마력이 있다.
올 시즌,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올 블랙’이 트렌드다. 모든 아이템을 검정색으로 통일하되 서로 다른 소재로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블랙을 넘어선 ‘뉴 블랙’의 탄생이다. “블랙에는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컬러가 존재한다”는 이브생로랑의 얘기를 증명하듯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 트렌드에 동참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다. 옷장 안에서 블랙 아이템들을 모조리 꺼내 모아라. 검정 스타킹·가죽 장갑·벨트·가방…. 이 가운데 소재가 다른 것을 골라 매치하면 끝-. 메마름과 윤기, 보드라움을 적절히 조화시켜보자. 부드러운 광택의 실크드레스에 가죽재킷을 매치시키면 시크함이 묻어난다. 매트한 질감의 스커트에 광택 나는 티셔츠나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섹시함과 절제미가 우러난다. 페이턴트도 빼놓지 말 것. 블랙의 강한 이미지를 가장 잘 전달하는 소재다.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소품 한 두 개를 쇼핑 목록에 올려라. 악어가죽 느낌의 폭 넓은 벨트나 팔꿈치를 덮는 긴 장갑의 유행이 곧 닥쳐옴을 참고할 것.
 
# 그레이, 제 2의 블랙
블랙 트렌드에 웬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면 트렌드컬러 2인자로 넘어가자. 블랙의 독주에 맞선 대항마는 바로 회색.
블랙 코디네이션이 다양한 재질의 믹스&매치에 초점을 맞췄다면, 회색 코디네이션은 농담의 변화를 주는 것이 관건이다. 푸르스름한 비둘기색부터 누르스름한 잿빛, 심지어 불그스름한 회색까지 그레이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크게 차가운 회색과 따뜻한 것으로 나뉘는데 같은 계열의 회색을 명암에 따라 레이어링하는 것이 안전하다. 올리브 그린이나 갈색조의 회색은 밝은 회색과 어우러지면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푸른 빛 회색은 검정에 가까운 짙은 회색과 함께 차가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회색은 소재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두툼한 모직 코트는 중후함을, 부드러운 저지 소재의 셔츠나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드러낸다. 반면 회색이 시퀸이나 기타 플라스틱 소재와 만나면 차가운 느낌을 준다. 블랙과 마찬가지로 상반되는 느낌의 소재를 믹스매치해야 세련돼 보인다.
 
# 컬러플레이
무채색이 점령한 가운데 몇몇 포인트 컬러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퍼플과 핫핑크, 짙은 파랑색이다. 블랙과 매치하면 포인트컬러가 되는 동시에 우아한 매력이 은근히 녹아난다. DKNY·질샌더·도나카란 컬렉션은 블랙을 메인으로 퍼플과 핫핑크·남보라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주목할 점은 보색대비로 매치된 지난 시즌의 네온 컬러와 달리 톤 온 톤(tone on tone)의 유색배치라는 것. 패션쇼가 아닌 이상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핑크나 보라 등의 튀는 색으로 통일시키는것은 사실상 부담스러우므로 컬렉션을 그대로 따라하기 보다는 블랙을 적절히 섞어 튀는 느낌을 중화시킨다.

퍼플이나 블루 컬러의 옷을 입을 때는 아이섀도의 색깔을 통일시키는것은 불필요하게 강한 인상을 주므로 가급적 피한다. 얼마전 방한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 메르시에는 오히려 이런 계통의 아이섀도는 올블랙의 의상과 잘 어우러진다고 조언한다.

프리미엄 심준희 기자 junes@joongang.co.kr
사진·그래픽=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p.s)
ㅎ 쇼핑하러 다녀보아도...블랙이 대세던데..
시즌별 컬러경향정도는 눈여겨보자.

조금더 관심이 있으시다면 매치하는 센스까지..ㅋㅋ

블랙 조아........^.~

2007/09/07 14:33 2007/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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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톡톡 튀는 이색 와인의 세계
[이코노믹리뷰 2007-01-25 06:33]
   분위기 잡고, 건강 챙기고

  ● 와인 에이드 탄산수의 톡 쏘는 맛을 즐긴다
  와인 에이드(wine ade)는 스위트와인을 탄산수로 희석시켜
  만든 음료다. 탄산수의 톡 쏘는 특징이 와인의 향을 돋워 주며,
  달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
  1. 커다란 유리컵에 와인을 60ml 정도(양주 스트레이트 잔으로 1잔
  반 정도)를 따른다.
  2. 티스푼으로 설탕 시럽을 3스푼 정도 넣고 잘 저어줍니다
  3. 사이다를 250ml 정도(500ml PET병의 반)를 부어준다.
  4. 마지막으로 얼음을 채우면 완성.


추천 와인

마체레토 : 맑고 선명한 루비색을 띠며 꽃향기, 신선한 레드베리향이 풍부하고 깔끔하면서도 강하지 않는 타닌이 적절한 산도와 어우러져 와인 에이드 만들기에 그만이다.

>>음...와인애이드...그럴듯하다. 스파클링 와인을 골라마셨는데...그거 보다 약간 순할려나..

달지 않고..깔끔~ ㅎ 요건 만드는것도 쉬웁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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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바인 정종처럼 데워 먹는 따뜻한 와인
겨울바람이 옷 속까지 스며들 때는 따끈한 정종이 생각난다. 와인도 정종처럼 데워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에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게 위해 즐겨 마신다는 글루바인(Gluhwein)이 바로 그것. 글루(Gluh)는‘따뜻한’이란 뜻이고, 바인(Wein)은 와인을 뜻한다. 추운 날씨 속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와인에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재료를 섞은 다음 끓여 마신다. 특히 프랑스에선 감기약 대용으로 마시기도 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다. 글루바인은 와인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집에 비치된 와인을 이용해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법
1. 오렌지 또는 레몬을 반으로 자른 뒤, 정향을 2개 정도 꽂는다. (정향은 향신료의 일종으로 와인 향을 진하게 해준다)
2. 냄비에 물 한 컵을 넣고, 정향을 꽂은 오렌지 조각이나 레몬 조각과 계피를 넣어 15분 정도 끓인다.
3. 오렌지, 레몬, 계피, 정향이 우러난 물에 와인 한 병을 붓는다.
4.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의 양을 조절해 넣고, 혼합된 와인과 물을 다시 끓인다. 끓기 시작한 후 약 3분 뒤에 불을 줄인다. 이때 와인에 있는 알코올 성분이 다 날아가지 않도록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
5. 머그잔에 글루바인을 따라서 마신다. 온도는 섭씨 70∼75도 정도가 적당하다. 취향에 따라 좋은 약재나 열매 또는 과일 등을 첨가함으로써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추천 와인
BIN 555 쉬라즈(Shiraz) : 전형적인 호주의 쉬라즈로서 자두와 베리류의 풍부한 향과 함께 후추와 스파이시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져 글루바인으로 제조해 마시기 그만이다.

>> 정종처럼 데워먹는다구......ㅎㅎㅎㅎㅎ 궁금하다....궁금...

글루바인...이라..이건좀 무리인듯..해 -_-;; 복잡하다.
2007/01/25 11:57 2007/01/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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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렁 2007/01/31 1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
    알콜은 좋아하는데, 너무 어렵고 귀찮은거 아녀~?